ORSKOREA held a rice donation ceremony on April 17 to celebrate its foundation anniversary, donating 1800kg of rice to Ansimjeongsa Changwon Doryang (Head Monk Beopansunim) in Changwon. The rice donation was made with funds raised by ORSKOREA employees and was a meaningful event that demonstrated the company's sense of social responsibility to the local community.
Shim Jho-whon, Managing Director of ORSKOREA, and other employees attended the donation ceremony to deliver the rice to the beneficiaries of Ansimjeongsa. President Shim Jho-whon said, "ORSKOREA will continue to carry out continuous social contribution activities in the future with the goal of becoming a company that grows together with the local community."
An official of Ansimjeongsa said, "I am grateful for the warm heart of ORSKOREA. This rice donation will be a great help to our beneficiaries."
ORSKOREA plans to continue various social contribution activities in the future to fulfill its social responsibility to the local community.
오알에스코리아는 설립 기념일을 맞이하여 창원에 위치한 안심정사 창원도량(주지 법안스님)에 1800kg의 쌀을 기부하는 축하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쌀 기부는 오알에스코리아 임직원들이 직접 모금한 자금으로 이루어졌으며, 지역 사회에 대한 회사의 사회적 책임 의식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되었습니다.
기부식에는 오알에스코리아 심조원 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하여 안심정사 수혜자들에게 쌀을 전달했습니다. 심조원 사장님은 "오알에스코리아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목표 아래,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안심정사는 장애인, 노약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복지 시설로, 오알에스코리아는 이번 쌀 기부를 통해 지역 사회의 취약 계층을 지원하고자 했습니다. 안심정사 관계자는 "오알에스코리아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쌀 기부는 우리 수혜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알에스코리아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