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visit was made possible through the assistance of Mr. Ki-Bong Moon from the Changwon Industrial Promotion Agency, as part of their overseas expansion support program. The members of delegation from 11 Thai companies attended the event, where they were introduced to ORSKOREA.

Later, the delegation moved to the factory floor to observe the production process of grinding machines, providing an excellent opportunity to showcase ORSKOREA's high-quality products, including grinders and spindles.

이번 방문은 2023년 창원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해외 진출 지원 프로그램을 도와주신 문기봉 담당자님의 주선으로 인해 사절단 방문으로 이어지게 되었고, 태국의 11개 기업 관계자들 앞에서 오알에스코리아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뒤, 공장으로 이동하여 연삭기가 생산되는 과정을 참관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이를 통해 오알에스코리아의 다양한 NC 연삭기계 및 스핀들을 포함한 우수한 제품들을 소개 시켜드릴 수 있었습니다.

It is so passionate for the members of delegation to ask about our product, isn't it?

우리 오알에스코리아의 제품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대표단 멤버분들의 모습, 열정적이지 않나요?

The atmosphere was lively, with many delegates actively engaging and asking questions while observing our manufacturing process.

현장 분위기는 정말 뜨거웠는데요. 모두들 저희 제품이 생산되는 과정을 직접 보시며 많은 질문들이 오고 가는 모습입니다.

Southeast Asia market is rapidly establishing itself as a promising hub for the manufacturing industry.

So, what factors are driving this trend? While many factors contribute to Southeast Asia’s appeal, here are Five main reasons:

동남아시아는 현재 유망한 제조업의 허브로서 떠오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동남아시아가 유망주로서 뜨고 있을까요? 여러 요인들이 있겠지만, 대표적으로 5가지만 소개 드려보고자 합니다.

Southeast Asia’s proximity to major economies such as China, Japan, and Australia, and trade agreements like ASEAN’s Regional Comprehensive Economic Partnership (RCEP), have greatly facilitated trade flows within the region and with key global markets.

동남아시아는 중국, 일본, 호주와 같은 주요 경제 국가들과 가깝고, ASEAN의 여러 자유무역협정, 특히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이 체결되면서 지역 내 및 주요 시장과의 무역이 더욱 원활해졌습니다.

Countries such as Vietnam, Indonesia, and Cambodia offer competitive labor costs, making them attractive production sites for labor-intensive industries, especially when compared to more established manufacturing hubs like China.

베트남, 인도네시아, 캄보디아와 같은 동남아시아 국가들은 저렴한 인건비로 노동 집약적인 산업에 매력적인 생산지로 평가됩니다. 이러한 비용 절감 요인은 중국과 같은 다른 제조 허브에 비해 큰 장점이 됩니다.

Many Southeast Asian governments are actively encouraging manufacturing investment through tax incentives and infrastructure improvements. For instance, Thailand promotes high-tech manufacturing and the electronics industry, while Indonesia and Vietnam focus on electronics and EV production.

동남아 각국 정부는 제조업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세금 혜택 및 인프라 개선을 포함한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태국은 첨단 제조업 및 전자 산업을 장려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와 베트남도 전자 및 전기차 생산에 대한 투자를 적극 유치하고 있습니다.

Southeast Asia is home to 660 million people, with a rapidly growing middle class. This growth offers manufacturers both cost advantages and the proximity to deliver products directly to consumers.

동남아시아는 6억 6천만 명의 인구를 바탕으로 중산층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지역입니다. 이는 제조 기업들에게 비용 절감과 동시에 가까운 거리에서 제품을 소비자에게 공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Trade tensions and rising costs in China have led many companies to adopt a "China Plus One" strategy, reducing dependence on China while taking advantage of Southeast Asia's labor and production benefits.

중국과의 무역 긴장 및 비용 상승에 따라, 많은 기업이 중국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차이나 플러스 원" 전략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리스크를 줄이면서도 동남아시아의 인건비 및 생산 이점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Thailand's main manufacturing sectors include automotive and electrical industries. The Purchasing Managers’ Index (PMI) indicates the trend in the manufacturing sector, with a PMI above 50 indicating expansion. For example, a PMI of 52 in August shows industry growth.

태국은 현재 자동차, 전기 등을 포함한 제조업이 현재 main 분야입니다.
여기서 PMI 지수에 대해 간략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PMI 지수는 제조업 분야의 경기동향지수로, PMI 50이상이면 경기의 확장, 50미만일 경우에는 수축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출처: 구매관리자지수 – 네이버 지식백과) 8월 기준 PMI 지수가 52면, 경기 확장을 의미하는 것으로 산업이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할 수 있겠습니다.

If ORSKOREA supplies core parts like spindles to Thailand’s growing automotive industry, both sides could benefit from a mutually advantageous synergy.

ORSKOREA is exploring expansion into Southeast Asia, along with markets in the US and Europe. This recent visit by the Thailand's Buying Delegation marks a vital first step towards entering the Southeast Asian market. Thailand also offers a strategic gateway for reaching other ASEAN countries.

만약 오알에스코리아가 태국의 성장하고 있는 자동차 산업에 스핀들과 같은 핵심 부품들을 공급한다면, 양측 모두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오알에스코리아는 현재 미국과 유럽 시장 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 시장으로의 확장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최근 태국 사절단의 방문은 동남아시아 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한 첫 단계가 될 것입니다. 태국이 아세안 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한 전략적인 요충지가 될 것입니다.

Written by Jong Sil Heo
Global Support Intern
ORSKOREA

ORSKOREA is an ISO9001-certified company, and a leading grinding machines and spindle manufacturer in Korea.

ORSKOREA's product range for grinding machines includes internal, external, centerless, surface horizontal double disc, surface vertical double disc, cylindrical grinding machines and super-finishing machines, turning machines, and special-purpose grinding machines.

For spindles, ORSKOREA manufactures high-frequency spindles, belt-driven spindles, built-in-motor spindles, and hydraulic spindles - all controllable at desired speeds.

For more information, sign up and join ORSKOREA community.